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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센터

스마트폰, 오래보면 사시의 위험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된 스마트폰!

그런데, 오래 보면 사시의 위험이?!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면서
청소년 안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 사시증상,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게임하며 하루 종일 작은
화면을 들여다 보면 눈에 피로가 쌓여
안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에는 6개의 근육이 있는데 눈이 돌아간 방향에 따라
외사시, 내사시, 상사시, 하사시로 나뉩니다.

특히, 가장 취약한 부분인 내사시의 경우
스마트폰과 같은 가까운 물체를 보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안구가 가까운 데로 모이게 됩니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들이 장시간
그 상태가 오래되면 경련이 일어나고 뻣뻣해지면서
눈이 안 쪽으로 모이는 내사시가 생깁니다.

성장기 스마트폰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안질환에는
VDT증후군,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급성내사시, 조절 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조금 더 안전하고
스마트 하게 사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자외선이 강한 야외나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을 자제합니다.
2. 눈과 기기의 거리는 40CM 이상 유지합니다.
3. 30분 이상 사용 시 5분 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4. 휴식할 때는 6~7M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5. 눈을 자주 깜빡여 안구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6.실내에서 쓸 때는 가습기 등을 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합니다.

 

 

누네안과병원 사시센터 김세경원장은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은
우리 눈의 피로를 유발해 근시와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법에 대한
적절한 지도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자녀를 세심하게 관찰해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의 이상을 호소하면
곧바로 안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헙니다."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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