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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센터

당뇨환자, 합병증 예방 위해 눈 검사 꼭 챙기세요.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안과 검진은 필수적입니다!!

눈으로 오는 당뇨합병증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3040 환자들은 특히..!

 

 

 

 

 

 

 

 

당뇨망막증의 증상은 어떻게 될까요?

 

 

 

 

 

 

 

 

 

 

 

 

 

젊어서 괜찮다?
눈으로 오는 당뇨합병증

당뇨를 진단 받았다면 '눈 검사' 해요


늘어나는 '젊은 당뇨 환자'

전체 당뇨환자 320만명 중 3040세대 69만명(21.5%)

당뇨 발병 연령대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대한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2015년 12월 기준 320만명으로,
30~40대는 약 69만명을 차지했습니다.
당뇨 환자 5명 중 1명은 '젊은 당뇨' 환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혈당관리가 중요한 당뇨

당뇨합병증으로는 뇌졸중, 당뇨성 치매, 당뇨망막증,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발 등이 있는데요.

지속적인 혈당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이 안 되면 눈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창 사회생활을 하는 30~40대 당뇨환자는 야근이나 술자리가 잦다 보니 상대적으로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당뇨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3040 당뇨환자 10명 중 1명, 당뇨망막증
당뇨망막증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눈 속 혈관이 손상되는 합병증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일단 생기고 나면 진행을 막기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당뇨망막증 증상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습니다.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글자가 휘어 보이거나 비문증이 심해져 안과에 내원했을 때는 이미 당뇨망막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로, 치료해도 시력 회복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당뇨환자, 당뇨망막증 예방하기
젊은 당뇨환자일수록 당뇨망막병증 진행이 빠르고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를 진단 받았다면 정기적인 망막 검진과 꾸준한 운동, 금연과 금주 등의 노력을 통한 혈당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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